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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를 닮았는지 옥수수를 좋아하는 은찬이는 한자리에서 두세개는 뚝딱~ 해치운다.
이번에 농장에서 키운건 크기나 맛면에서 실패(?)인지라 
맛으로 유명한 대학옥수수를 몇자루 시켜서 삶아먹고 잇는데...
은찬이가 옥수수 먹으면서 엄마, 아빠한테 애교도 부린다. 귀여운 자식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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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부턴가 은찬이가 즐겁거나 신나면 박지성 골세레머니 (손가락 펴고 하늘로 찌르는 행동)를 한다.
은찬맘이랑 찬이대디도 무의식중에 따라하고 있다. ㅡㅡ+